지난 15일 영원면 신풍교회에서 천부길 목사의 부임식이 엄숙히 진행됐다.. 성도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첫 예배를 시작한 천부길 목사는 신학대학 졸업후 진안 장로교회 부목사로 4년을 재직하다 신풍교회에 부임했으며 전주출생인 천 목사는 배우자 이진영과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배동진 영원지국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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