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면이 지속되고 있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에 나섰다.

면 직원들은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대사리와 회룡리 주민들과 함께 지역주민들과 함께 관할 구역 내 이면도로에 대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