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분야 강소기업인 ㈜쓰리에이씨(이하 쓰리에이씨)가 정읍에 제2의 공장을 신축한다.

전북도와 정읍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3층)에서 김생기시장과 안길만 정읍시 경제건설위원장, 전해성 전라북도 투자유치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쓰리에이씨의 정읍시 공장 신설 투자 관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주)쓰리에이씨는 정읍시 첨단과학일반산업단지 내 9천567㎡(2,894평) 부지에 40억원을 투자해 정수필터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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