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신정동 첨단과학일반산업단지에 기업들의 입주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달 20일 필터분야 강소기업인 ㈜쓰리에이씨가 제2공장을 신축키로 한데 이어 완제의약품 제조업체인 웰스팜과 안경제조업체인 ㈜아이테크도 투자를 확정했다. 
이와 관련 김생기시장, 웰스팜과 ㈜아이테크 관계자는 지난 27일 시장실에서 공장 신설 투자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웰스팜은 첨단과학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8천161여㎡(2천468평)에 30억원,(주)아이테크는 3천836여㎡(1천160평) 부지에 1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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