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단풍관광 아직은 이르다!

이번 주말부터 시작, 11월 첫 주 절정 이준화 기자l승인2016.10.29l수정2016.10.2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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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용무)는 내장산 가을단풍 10월 마지막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11월 첫 주말경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올 가을 내장산 단풍을 구경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지난 주말 내장산 생태공원과 내장저수지변 단풍나무가 아직은 이른 시기임을 보여준다.(사진 권경용 객원기자)

내장산국립공원에서 추천하는 최적의 단풍코스는 △공원입구~내장사까지의 단풍터널길(3.2km, 1시간 소요)코스 △탐방안내소~원적암~벽련암~탐방안내소로 돌아오는 자연관찰로 코스(3.8km, 2시간 소요) △탐방안내소~벽련암~서래봉~불출봉~탐방안내소 구간의 서래봉 코스(5.9km, 3시간 소요)이며 단풍 절정시기는 구간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을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가을 단풍철 동안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차량정체와 진입도로변 갓길 주·정차 등이 발생함에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내장호주차장∼월령교’와 ‘연자교∼탐방안내소’구간의 차량을 전면통제하고 유·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연공원법 제 28조의 규정에 의해 11월 13일까지 통제되는 이 구간을 운행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내장호주차장∼월령교의 2.1km 구간은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금선교(연자교를 지나 매표소 인근)∼탐방안내소(2.3km) 구간은 허가업체에서 유료셔틀버스(편도기준, 어른 1,000원, 어린이 500원)를 운영하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김용무 소장은 “탐방객이 아름다운 내장산의 가을단풍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탐방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기초 탐방질서를 꼭 지키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 또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를 사전에 확인하여 안전한 탐방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읍시보건소는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지난 18일 내장산 일대에서 ‘부당요금 근절 및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캠페인에는 내장산 주변 일반음식점·숙박업소 상인들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정읍시지부, 관련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부당요금과 호객행위 근절, 식중독 예방 및 남은음식 재사용 금지, 친절서비스 등 환대 의지를 다짐하고 인근 내 상인들에게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우리지역 쌀 소비촉진 운동’도 함께 전개했다.(이준화 기자)
이준화 기자  yiju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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