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신태인읍에 훈훈한 사랑의 이웃돕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화호리 정자마을에 거주하는 이원흡(59세)씨가 80만원 상당의 백미 40포(10kg 기준)를 기탁했다.
신용리 하신마을 유인성(60세)씨가 40만원 상당의 백미 20포(10kg 기준)를 기탁했다.(김승규 신태인읍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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