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조선인은 남을 속이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남을 속이면 부끄럽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잘한 일로 여긴다"
네덜란드인 하멜이 남긴 글의 일부입니다. 원치 않는 나라에 억류되었던 외국인의 이른바 반한감정을 감안하더라도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