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주인공인 우주비행사 쿠퍼는 딸의 이름을 '머피'라고 지었습니다.
불운이 연거푸 일어난다는 머피의 법칙. 그래서 아이는 늘 이름에 불만이었습니다. 시무룩해진 머피에게 아버지는 말합니다. 
"머피의 법칙은 나쁜 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있다는 말이란다" 
오늘(29일)은 올해의 마지막 앵커브리핑을 전해드리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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