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보수' 그리고 '수구'.
원로 보수학자인 송복 교수는 이 둘을 이렇게 구분했습니다.
"보수는 절대 수구가 아니며 보수는 언제나 개혁과 변화를 지향해 가는 것" 
듣고 보면 당연하다 생각도 들지만 수구 역시 보수를 주장하기 때문에, 때로는 그 커다란 간극이 착시에 의해 가려지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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