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맞아 지난달 23일 정읍시 이평면에 사랑의 손길로 훈훈한 기운이 넘쳐나고 있다.

이평면 대독마을에 거주하는 박근열(51세)씨가 225만원 상당의 백미 50포(20kg) 와 식용유 50세트를 기탁했다.
박씨는 “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관내의 경로당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용진 이평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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