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에서는 농촌자원복합산업화 활성화 방안, 직원과의 의사소통 강화 등을 통한 ‘삼락농정’ 구현‘ 이라는 취지에서 ‘도시락 Talk’라는 이름으로 지난 20일 전북도청 농산상황실에 마련했다.

농축수산식품국 일선 주무관과 도시락 토크로 택한 것은 격의 없이 농업·농촌 정책방향 및 직원과의 공감대 형성 등 자연스럽게 소통하자는 의도이며, 농업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삼락농정에서 추가하는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을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사업으로 모색해보자는 의도가 담겼다.
농촌자원복합화 사업의 추진현황, 왜 우리에게 필요한가, 타시도 사례와 전북 농업방향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농업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절문근사적 방향으로 논의했다.(전북도 공보관실, 김만종 본보전주분실장)

전라북도 소상공인연합회 정책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두완정)는 지난3월 21일(화)오전10시30분경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과 함께 전라북도 소상공인연합회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하여 정치권에 정책으로 전달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중소기업청 중회의실서 개최됐다.<김만종 전주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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