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기시장이 2년 연속 한국소비자협회(사무총장 신현두)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을 수상했다.

정읍시는 김시장이 3월 3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시상식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와 올바른 소비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민선 5~6기 시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김 시장은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과 피해 구제 강화 등을 통해 소비자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지난해 모두 3153건의 상담 접수와 피해구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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