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신문파랑새산악회(회장 손주생) 회원들이 3월 정기산행으로 여수 금오도 대부산(382m) 섬 산행을 다녀왔다.

손주생 회장과 백준수 전회장,황지호 부회장 등 회원들은 지난달 25일(토) 오전 6시 30분 정읍교통공원에 집결해 여수 신기항을 거쳐 금오도에 도착했다.
1진과 2진으로  나뉘어 출발한 회원들은 1진은 여천항-갈림길(여천고개)-문바위-대부산-팔각정-함구미(비렁길)-직포-버스이동–여천항으로 돌아오는 5시간 코스를, 2진은 여천항-버스이동–비렁길(함구미-직포)로 돌아오는 3시간 30분 코스를 다녀왔다.(이준화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