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대중은 개나 돼지와 같다"
영화 속 발언이 실제 현실화되어 화제를 모았던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은 영화의 '속편'을 만들 것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못 만들 것 같다. 현실이 영화를 초월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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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우리의 선택-국민이 바꾼다' 
JTBC는 이번 대통령 선거를 통해 국민이 바꾸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다시 국민, 다시 민주주의"을 위해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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