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D-20) 정읍시-대통령 선거 공약사업

‘국가 동물케어 복합단지 조성’ 등 9개 사업 제안 이준화 기자l승인2017.04.18l수정2017.04.18 23: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방사선융합과 의료산업 비즈니스벨트
노령산맥 휴양 치유-민주주의 성지 등

제19대 대통령선거를 20여일 앞둔 가운데, 정읍시가 ‘국가 동물케어 복합단지 조성’ 등 5개 분야 9개 주요사업을 대선 후보 공약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생기 정읍시장은 지난 14일(금) 윤호중 더불어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등 관계 국회의원을 만나 이같이 제안한 것.
정읍시가 제시한 5개 분야 9개 사업중 첫번째는 5천억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 동물케어 복합단지 조성’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동물용 의약품특화 복합산업단지 조성(3천억)과 동물용 백신기반 R&D지원 및 산업육성(2천억)에 필요한 사업이다.
가축의 공장식 밀집사육과 기후 온난화,사료 내 항생제 사용 금지에 따른 가축 질병 증가로 동물용 의약품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국가적으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내세워 제안했다.
△4차산업혁명 선도-RFT산업 융복합화에는 5천90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방사선기술진흥 및 정책지원 전문기관 설립(540억)과 미생물 융복합 전북과학기술원 건립(4천183억),첨단미생물 발효소재 고도화 기반구축 사업(920억),한국화학연구원 전북분원 건립(280억)등이다.
이 사업은 방사선이 융복합 산업으로 의료와 농생명,산업 등 타 분야와 융합해 사업화를 실현할 경우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ICT융합 의료산업 비지니스벨트 조성사업은 의료용 중입자가속기센터 및 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려는 것으로 총 2천500억원 규모다.
최첨단 의료복합 산업단지 내 서남권 의료용중입자가속기센터 건립을 위한 것으로, 꿈의 암 치료기로 의료용과 연구용 및 산업용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어 정부정책과 연계한 사업 추진이 이뤄질 경우 서남권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
△대한민국 대표, 한국체험 1번지 조성 사업은 노령산맥 휴양 치유벨트를 조성하겠다는 것으로 1천억 규모이다. 이밖에 △민주주의 성지 조성사업으로 40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의 산악관광의 활성화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을 정책적 목표로 설정하고, 2018년 전라북도 개도 1000년을 기점으로 호남권 연계협력사업의 하나로 노령산맥권 5개 시군(정읍시,순창군,고창군,담양군,장성군)의 특성을 반영한 산림,생태,건강자원 등을 연계한 광역관광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제시한 사업으로 알려졌다.
정읍시 기획예산과 안태용 과장은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 공약사업으로 내세울만한 사업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지역에서는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이라도 대선 공약사업으로 잘못 내세울 경우 선택되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함께 추진할 필요성이 있는 사업을 발굴해 제안했다”며 “정읍시가 제안한 5개 분야 9개 과제중 되도록 많은 사업들이 대선 공약사업에 반영돼 지역의 균형발전과 국가의 미래전략산업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생기 정읍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4일 서울시청에서 만나 양 시간 교류협력사업의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자치단체장은 ‘서울시&정읍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자원 활용 자연체험 시설 조성과 편의 제공’, ‘서울시 연수원 유치’등 7개 주요 사업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인 서울특별시와 풍부한 농특산물과 청정 자연, 수준 높은 문화관광자원 등 발전 잠재력이 높은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정읍시가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면 모범적인 국내 도농 교류의 기반을 구축함은 물론 양 시간 상생 발전과 두 지역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따라서 이후에도 현재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만전을 기울이고 이후에도 상호 우호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데도 힘을 모아 나갈 것을 결의했다.
지난 2014년 ‘서울시-정읍시 상생 발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여러 가지 협력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이준화 기자)

#. 이 기사는 한국지역신문협회 소속 전국 160개사가 동시 보도합니다
이준화 기자  yijuna@hanmail.net

<저작권자 © (주)정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주)정읍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9950  |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666-1  |  대표이사: 김태룡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룡
mail: jnp7600@hanmail.net  |  Tel: 063)532-7600  |  Fax : 063)532-7601
(주)정읍신문 창간일 1990년 05월 23일  |  법인등록번호 211211-0012368  |  등록번호 전라북도 다01259  |  등록일 2009년 10월 27일
Copyright © 2017 (주)정읍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UPDATE : 2017.8.16 수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