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생수 구입비 덜어줘

매일 540여 톤 1억3천500만원 상당 무상 공급 (주)정읍신문l승인2017.04.20l수정2017.04.20 23: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연 4회 수질검사로 시민안전‘이상무’

정읍사 달님약수와 수성근린약수, 내장산 귀갑약수 등 정읍시의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이 시민들의 생수 구입에 따른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고 정읍시는 밝혔다.
이들 급수시설이 매일 생산․공급할 수 있는 생수의 양은 540여 톤으로, 시는 매일 이곳에서 생산되는 생수를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생산량을 시중에서 판매하는 생수가격으로 환산하면 적게는 1억3500만원부터 많게는 2억7000만원에 이른다는 것.
 시중 생수가격은 20L 당 5000원에서 1만원 선이다.
특히 시는 연 4회의 수질검사를 통해 안전한 물 공급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는데, 이번  1분기 수질검사 결과 ‘안전’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시에 따르면 시가 지정․운영하고 있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읍․동지역에 자체 개발한 4개소와 학교 및 아파트가 소유한 8개소 등 모두 12개소로 1일 1천815톤의 생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부족한 실정이다는 것.  
따라서 시는 전쟁과 풍수해, 수원지 파괴 등 민방위사태 발생으로 상수원 공급 중단 시 15만 정읍시민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음용외 생활용수의 소요량을 1일 3천750톤(1인 당 25L)으로 보고, 만일의 사태 발생 시 식수난에 대비해 권역별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개발하여 부족한 수원을 확보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올 하반기 충무공원과 정읍생활체육공원에 이순신약수와 사발통문약수를 개발하고 내년에 덕천면 황토현전적지와 산내면 구절초테마공원에 전봉준약수와 구절초약수를 개발한다는 것. 
이어 2019년에는 용산호가 위치한 내장산리조트 내에 용혈약수와 입암산 부근에 갓바위약수, 정우면 정토산에 효자약수 개발 등 모두 8개소에 총 1천600톤 규모의 대형관정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정읍사 달님약수의 급수대와 외국어 설화 안내판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30% 절수․절전효과와 함께 시민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내장산문화광장에 내장산귀갑약수와 관련 설화를 개발하고 올 가을 단풍철 이전에 이용편의 시설 확충과 외국어 안내판을 설치하여 시민과 정읍을 찾는 탐방객에게 이용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자료제공 안전총괄과 노영일 과장 김효석 담당/정리 긴남륜기자>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저작권자 © (주)정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정읍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주)정읍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9950  |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666-1  |  대표이사: 김태룡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룡
mail: jnp7600@hanmail.net  |  Tel: 063)532-7600  |  Fax : 063)532-7601
(주)정읍신문 창간일 1990년 05월 23일  |  법인등록번호 211211-0012368  |  등록번호 전라북도 다01259  |  등록일 2009년 10월 27일
Copyright © 2017 (주)정읍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UPDATE : 2017.5.23 화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