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가 지난 5월 2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발표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사업)의 연차평가에서 ‘최우수(S등급)대학으로 선정됐다.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으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연차평가 상위 20%이상에 해당되어 최우수(S등급)대학으로 선정된 전북과학대학교는 올해에도 “NCS 거점센터대학”으로의 역할도 계속 이어가게 된다.
이번 연차평가에서 전북과학대학교는 특성화계열 산업연계 추진성과와 세부사업별 실적 및 성과가 사업 이전 대비 변화내용이 명확하고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가 지난 5월2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발표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또한 선도전문대학(LINC+) 사업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분야로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산업체로부터 요구받은 직무분야에 따라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여 사회가 필요로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해당 산업체와 채용을 연계하는 것이다.
전북과학대학교는 지역의 중소·중견기업과 상생하는 산학일체형 대학 구축을 목표로 하여 사회맞춤형학과 9개반을 운영하며, CJ헬로비전전북방송, ㈜대명레저산업, ㈜하림, 이가자헤어비스 등 지역내 유력 산업체 54개가 참여한다.(한성씨 제공,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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