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와이즈멘 하나로클럽(회장 강광신) 회원들이 2개월 마다 천사마을(원장 박현배)을 찾아 자장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를 흐믓하게 하고 있다.

와이즈멘 하나로클럽 강광신 회장 등 회원들은 년 6회 봉사를 펼치고 있다.
천사마을 관계자는 “2개월마다 방문해 자장면 봉사활동을 벌이는 회원들의 봉사정신이 대단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펜클럽 문동석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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