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발전협의회(회장 박규조)는 지난22일(월) 5월 상반기 월례회의를 겸한 선진지견학과 단합대회를 가졌다. 전남 곡성 기차마을에서 진행 중인 세계장미꽃 축제장과 담양의 죽녹원을 방문하였고 지역의 특산품인 대나무로 유명해진 과정과 특화과정, 특화상품으로 승화하여 지역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모습에 우리지역 발전에도 혁신이 있어야한다고 회원들이 의견 일치하였다. 지역발전에 새로운 트랜드가 필요하다는 점에 모두 공감하는 선진지견학이 되었다.(안종대 산외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