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면장 강채원)사무소 직원들과 이장협의회(회장 강만수)회원 40여명은 지난 22일 ‘사랑의 고구마 심기’행사를 가졌다.참여자들은 이날 새벽부터 북면 한교리 소재 휴경지 1300㎡를 갈아 5000여 개의 고구마 모종을 심어 물을 줬다. 고구마 판매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 주민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사진및자료제공 김은영/정리 경영지원실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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