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산악회 시산제 및 출범식이 지난달 27일 전남 영광 불갑산에서 있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만복 회장을 비롯하여 약 80여명이 회원이 참석하여 출범후  첫 산행을 실시했다.
주최측은 산행후 뒷풀이 및 행운권추첨으로 모든 회원분들에 큰 기쁨을 드리지 못했지만 많은 회원분들에  행운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뒷풀이와 행운권 추첨 후 칠산타워 관람 염산설도항에서 체험 및 자유시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읍 산림조합장 김민영, 참조은산악회장  노영근, 웃찾사산악회 박만복 회장 등이 후원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메아리 산악회는 앞으로 매월 네쨋주 토요일에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산행을 실시한다. 산을 좋아하고 등산이 가능한 분이라면 누구나 회원으로 환영한다고. 문의는 010-8970-2118(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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