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면서 봄꽃들의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정읍천변을 화사하게 수놓았던 벚꽃의 열매인 버찌가 한창 익어가고 있다. 
지나나 주말, 까맣게 익어가는 버찌는 초록의 싱그러움과 어우러져 멋진 여름 빛을 선사하고 있다.(권경용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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