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일(목)정읍신문 독자위월례회가 사옥2층 회의실서 개최됐다. 김영식 사무국장의 사회로 김재조 고문과 배덕수 위원장 변동선, 조희진, 김교부, 이운용, 장기영, 송철관 위원 등이 참석을 해 열띤 토론과 함께 독자위 활성화에 대한 논의를 했다.

특히 이날 위원들은 일률적인 시내권 40km에 대한 반대의견을 내는가하면 시간과 장소에 다라서 자유로운 조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스쿨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의견을 내기도 하는 등 방지턱이 오히려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는 주장을 하기도 펼치기도 했다.(이운용 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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