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워터파크 화장실이 남여 표기가 헷갈리게 되어 있어 이용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다.

사진은 워터파크 화장실 전면이고 네모 내 사진은 위 ‘남·여’ 표기와 중간 ‘남·여’ 표기가 서로 반대로 되어 있는 모습이다.
한 이용자는 “무심코 위쪽 표시만 보고 들어갔다가 낭패를 당할 뻔 했다”며, 세심한 주의를 요구했다.(조병훈 편집위원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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