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중학교 동창생들끼리 회갑(56년생)을 기념하여 작년에 떠나야 할 여행을 지난6월24일부터 7박8일 일정으로 우여곡절 끝에 북유럽을 다녀왔다. 

군대를 다녀와서 사회에 진출할 시기부터 갖은 부부모임(원앙회 회장 박교택)으로 40여년 만에 처음 갖는 부부동반 해외여행이었다.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본보는 원앙회 박교택 회장 일행이 다녀온 북유럽여행기를, 전 회장이었던 김용인 본보독자가 정리해서 보내 온 일정별 여행기를 인터넷 정읍신문에 원문 그대로 사진과 함께 싣는다.
김용인 본보 독자는 정읍경찰서 청문감사관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여행기는 jnewsk,com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김남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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