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억 연지아트홀 본격 시험대 올랐다

공연문화의 새 요람 기대 주민 밀착형 공간으로 이준화 기자l승인2017.07.31l수정2017.07.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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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증액과 적정성 여부로 수년간 논란을 벌였던 연지아트홀이 지난 21일 본격 개관됐다.

개관행사에는 관내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객석이 너무 적을 것을 우려해서인지 당초 기대보다는 적게 관객들이 찾았지만 연지아트홀에 대한 기대감은 컸다. 
연지아트홀은 대지 6248㎡, 연면적 2017㎡, 지하 1층, 지상 2층이다. 무대 면적은 270㎡와 객석 203석으로, 클래식과 연극, 합창,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소규모 공연장이다.
연지아트홀 개관에 따라 정읍은 각종 소공연과 전시 등에 최적화된 주민 밀착형 문화예술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수준 있는 초청공연과 함께 시립예술단과 지역예술단체 참여 공연과 대관 공연도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  
김생기 시장은 연지아트홀 건립으로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품격 있고 수준 높은 정읍의 문화예술 공연과 외부 초청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진섭 시의장과 이학수,장학수 도의원 등도 연지아트홀 건립과 관련한 지난 어려움을 설명하며, 새로운 공연문화의 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한편 개관식 당일에는 축하공연도 이어졌다.40인조 아르스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성준, 팝페라 가수 주니최의 협연으로 클래식에서부터 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22일에는 피아니스트 이미연 독주회와 23일 라스 앙상블 클래식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6일 창작연극‘순정이 블루스’가 공연된다.
또 27일 시립합창단의 특별공연, 29일에는‘넌 특별하단다’ 뮤지컬 공연이 펼쳐지고, 공연기간 연지아트홀 전시실에서는 개관을 기념하는 공예작품 기획전시도 이어진다.(이준화 기자)
이준화 기자  yiju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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