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사의 고장, 정촌골 백제마을 복원보다 더 시급한 것이 있을까?

김태룡l승인2017.08.11l수정2017.08.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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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겸해서 필자는 서울 딸, 아들네와 대구 남동생 집을 찾았다. 그리고 대구까지 간 김에 지난1일 청도와 밀양을 거쳐 부산서 점심을 먹고서 울산으로 이동했다.

울산장승포 고래문화마을까지 돌아보면서 느낀 것도 있고 해서 정읍과 연관 지어 보았다. 이날 오전 청도 소싸움 장은 토와 일요일 행사라 고렇다고 치고. 바로 옆 소싸움테마파크에 들어가 보았다. 2층으로 된 건물 안은 삭막하다 못해 썰렁했다.

무엇을 보고 느껴보고자 누가 들어올까 싶었다. 굳이 국민의 돈을 들여서 이런 건물을 왜 지어 놓았을까도 생각됐다. 입구서 안내를 맞고 있는 젊은 관계자에게 필자는 소싸움 장 홍 보사진을 가리키며 이렇게 사람이 많이 오는가를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가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 5시경 울산 장승포 고래문화 마을에 가보았다. 가족단위서부터 적잖은 방문객들이 있었다. 그 뜨거운 태양 볕 아래에서도 말이다. 고래잡이 가 성행했던 당시의 시대상과 6~70년대 거리를 재현한 것들이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 다.

그런가하면 교복을 빌려 입고서 완장을 찬, 학생복장을 한 젊은 남녀들이 옛 거리에서 기념 사진 찍기에 분주했다. 큰돈을 투자하지 않은 듯 보이는 이곳 문화마을거리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고래마을 장승포는 가지고 있는 부존자원인 고래에 옛 추억 거리를 잘 활용하여 스토리텔링화 한 것이 관광객들을
러 모으고 돈이가 고 있다는 이다. 정읍에서도 백제현존 (最古)의 가사 정읍사가 있다.

본보는 90년 부터 백제마을을 재현하고 스토리텔링 것을 주장했다. 다시 한 구해 본다. 그 부터 연관된 시대상을 재현하는 테마, 사과 단그리고 민주주의의 성지 로서 상화하는 작업을 서르자고 말이다.
사의 우선순위가 있듯이 정읍시가 무엇을 우선, 선택선택의 집해서 경쟁력 을 찾아가야 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할 때이다. 그래서 더 정치지도자들의 단과 의지가 필요한 때임을 재삼 강조하고자 한다.

정읍사 정촌골 백제마을 복원과 관하여 한 때 윤철상 전 국의원이 족문화촌을 구 상하는 큰 그을 그리려는 안까운 노력도 있었다.
풍나무를 정읍 , 마을과 산에 심자는 주장 그리고 정읍천변을 활용한 트코무심기 은 오랜 세월러가을 발하는 일이다. 백제마을 정촌골 복원 및 재현장 시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오는 길에 필자는 하동 최참판댁과 화장터도 찾아가 보았다. 경리 토지의 주 무대던 점도 있지만 능선 위, 그 옛 마 을 자거리고 기념사진을 찍을 가 있는 추억의 장소가 기에 분했었다는 것이 다.

토현 기념관에도 필자는 오래전부터 고부군수조병갑의 학정에 분연일어난 기 시 대상 을 밀으로 연해 보여 것을 요구했었다. 일본 시를 방문하여 본 사무라

이시대 사한 거 현장을 4장 5막의 밀들을 보고서, 리 것은 더 을 발하고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했던 기억이 있다.

었다고 생각될 때 하는 것이 먼 훗날을 기해보면 더 빠른 것이다. 유종 근도지사와 국승시장 시부터 본보는 게 백제마을 정촌골 복원을 서르자고 주 장을 했으며 정읍시가 산의 제1도시가 는 것을 대해 었다.
또 우리는 지사를 해서 그렇게 것이 없어서 정읍을 산 제1도시로 들려고 하는 가치기도 했었다. 그 당시에 리는 경보존이 오뒤늦은 산화보다는 훨씬 경 제성과 경쟁력을 가질 수가 있을 것이라고도 단을 했던 것이다.

그래서 때론 본보와 필자는 지러진 물 같겠지만 축선택과 집친환경적 부가가치의 벌 롤 으로 집단화 시것도 강조다.
그리고 김생기 시장이 내장
저수지 아래에 산테마파크 성과 소싸움장을 만드는 것 갓 쓰고 양복을 입는 듯한 스적인 정이기에 장소를 길 것을 제안하는 그래서 더 강력하게 대를 해던 것이다.

상시 인건비롯지관리비만 또 적으로 들어가는 경문화체험관과 비슷한 건문에 동인구가 는 경는 없다. 마찬가지로 내장산 단풍 초입에 산테마파크 문에 동인구가 찾아 올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무리하게
는 것보다 더 시급하고 요한 것들을 찾아서 다 함께 살 궁리를 하는 것이 백번만번 옳사일 것이다. 리는 당장 서남시대의 터로서 거점을 보하는 텔도 지어하고 가족단위로 함께 정읍을 찾을 있는 콘텐츠를 민간 합작으로 도 들어 내한다.

무엇을 선택해서 집하는 것이 모를 위한 길인지를 루 쥔 자들이 더 고민하고 배 워야 할 절절명의 위기적 상이 정읍의 현주소이다. 해방이후의 저작거리가 시각적인 성을 들어 내고 체험간으로 젊은이들의 발길을 붙잡는 장승포 고래문화마을에서 필 자는 망을 보았다. 그런가하면 거제와 통영의 거리를 돌아보면서 필자는 많은 생각과 함 께 번민이 있었으며 투가 생한 오기도 발동됐을 지했다.

리네 구시장하더라도 낼 수가 없는 시각 및 체험간들이 적지 않 다. 대장간 경과 기름을 고 가래들을 들어 내고 구수함과 정이 도에 산재있 기 문이다.
에도 구하고 리는 그곳들을 일사분하게 정하거나 선택과 집해서 제대로 발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곳에 헛힘만 쓰는 것 같아 보여 더 상하고 열 받고서 올 여름 휴가를 마무리한 것 같아 씁쓸했다는 것이다.

돌아오는 3일 저녁, 마지막 여정에서 교사부부인 조카가 사진안의 인죽수가 눈에 하다. 


김태룡  jnp52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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