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전봉준장군 동상건립위원회(이사장 이이화/ 이하전동위)가 지난7월28일(금) 오후6 시경 정읍을 방문하여 동학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서 동참과 협조를 요청했다.

전동위가 밝히는 동상건립 동참호소 유인물에 드러난 동상위치는 ‘역사적인 시민혁명의 결 실을 서울종로에 세워서 후손들에게 돌려줍시다’로 끝을 맺고 있다.

이날 (사)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이사장 김영진/정읍시 벚꽃로171) 사무실을 찾은 분은 전 동위 신영우 상임이사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진이사장을 비롯한 전 이갑상 이사장, 송기수사무처장, 전봉준장군 동 상건립 김용련 후보작가 등 관계자와 장학수 도의원이 참석을 했다.<사진 참조/정리 및 사 진 권경용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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