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왜 만들었는지도 궁금하다. 필요에 의해서 만들었다면 관리 또한 잘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민들의 생각이다.<사진은 대길이발관 앞 인도>

동네 사시는 노인 한분이 보도블럭 사이로 나온 풀들을 뜯고 있다. 주변 상가 제일그릇백화점에 물어보니 Mr태윤 미장원 모친이라고 했다. 관계당국에서 공공근로라도 파견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김남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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