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직파재배교육 및 현장설명회 개최

육묘과정서 발생하는 노동력과 비용 절감 이준화 기자l승인2017.09.23l수정2017.09.23 00:3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지난 14일 대회의실 및 과교동 벼직파 재배 시범단지에서  직파재배 희망 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배교육 및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농업진흥청 박용철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벼직파 재배에 대한 교육을 진행 후 시범단지 현장으로 이동해 수확기 벼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다.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 설치나 모내기 등을 생략하고, 발아한 볍씨를 직접 논에 파종하여 재배하는 방식으로써 육묘 과정에서 발생되는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유남영 조합장은 "작년에 직파재배를 시범적으로 운영해보니 봄철 영농작업의 약 40%를 절감할 수 있고, 수확량도 기계이양 보다 좋았다“며 ”향후 정읍기후 및 토질에 적합한 직파재배 방법을 통해 재배면적이 크게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농협은 지난해 직파재배 시범단지를 조성한 바 있으며, 올해 부터는 벼직파 작목반을 구성하고 직파재배 기술보급을 통해 수도작 농가들의 경영비와 노동력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이준화 기자)
이준화 기자  yijuna@hanmail.net

<저작권자 © (주)정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주)정읍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9950  |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666-1  |  대표이사: 김태룡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룡
mail: jnp7600@hanmail.net  |  Tel: 063)532-7600  |  Fax : 063)532-7601
(주)정읍신문 창간일 1990년 05월 23일  |  법인등록번호 211211-0012368  |  등록번호 전라북도 다01259  |  등록일 2009년 10월 27일
Copyright © 2020 (주)정읍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UPDATE : 2020.6.30 화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