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수제천 음악제 정읍(井邑)의 문화콘텐츠 수제천(壽齊天) 공연

9월 29일(금) 시청 대회의실과 정읍사 예술회관서 이준화 기자l승인2017.10.01l수정2017.10.01 17:4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읍문화원 수제천연주단(원장 김영수), 수제천보존회(회장 이영자)가 주관하는 2017 수제천음악제(Sujecheon Music Festival)rk 2017년 9월 29일(금)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오후 1시 30분), 정읍사 예술회관(밤 7시 30분)에서 열린다.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으로 시작되는 ‘비목’을 작사한 한명희 이미시서원 원장의 ‘수제천(壽齊天)은 미래 정읍(井邑)의 마스코트(mascot)’라는 기조발표로 제2회 학술발표회를 시작한다. ‘민간음악의 궁중 음악화, 그 문화적 의미’, ‘다른 나라의 사례를 통해 본 한국 문화예술의 국제화에 대한 고찰’, ‘지역문화콘텐트로서 음악 콘텐츠 활용사례 연구’ 이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김우진(서울대 교수)(사)한국국악학회 이사장, 김영운 한양대 교수, 김해숙 국립국악원장, 우종양 원광대 명예교수, 윤영해 서울대 동양음악연구소 선임연구원, Santosh Kumar Ranjan 인도 자와할라 네루대 교수, Andrea Szego 헝가리 부다페스트대 교수, 이용식 전남대 교수, 김희선 국립국악원 연구실장, 심인택 우석대 교수, 홍종선 원광대 교수, 현경채 영남대 교수 등국내외 최고의 연구자들과 정읍 시민들이 논객으로 참여해 수제천이 가지는 정읍의 문화콘텐츠가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학술발표회는 당일 1시 30분부터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되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저녁 7시 30분부터는 정재국(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예능보유자의 집박으로 ‘수제천’과 ‘해령’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서 전북 최초로 처용무보존회의 ‘처용무’가 연행된다. 헝가리 예술가 Erzebet Godor와 연변 예술가 최민이 수제천보존회 연주단원들과 브람스의 헝가리안 무곡, 메나리조에 의한 피리 협주곡 등을 협연 한다. 특히 이금섭 예술감독이 작곡한 호남우도 정읍풍물 협주곡 ‘楚山(초산)’이 관현악과 외국연주자들의 협연으로 초연된다. 이 곡은 정읍농악의 중시조 격이 이봉문 명인의 가락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정읍농악의 특징적인 장단인 오채질굿, 느진삼채(풍년굿), 양산도, 삼채, 개갠지 장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봉문 명인이 창작한 것으로 알려진 매도지 장단이 대미를 장식한다.   
수제천보존회 이영자 회장은 “2017 수제천 음악제는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간절하게 집중해서 준비했고, 정읍의 가장 중요한 문화예술 콘텐츠인 ‘수제천’과 ‘정읍농악’을 이번 음악제에 담아낸 것이 가장 큰 성과이다 ”라고 말했다.공연문의 (010-5611-9990)
 2017 수제천음악제는 (사)한국국악학회가 학술발표회를 공동 주관하고, 전라북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정읍시, 정읍시의회, 국악방송이 후원, 두얼메카닉스, 한서요양병원, 단풍미인홍보관(신정동)이 협찬한다.(박상주씨 제공, 이준화 기자)
이준화 기자  yijuna@hanmail.net

<저작권자 © (주)정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주)정읍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9950  |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666-1  |  대표이사: 김태룡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룡
mail: jnp7600@hanmail.net  |  Tel: 063)532-7600  |  Fax : 063)532-7601
(주)정읍신문 창간일 1990년 05월 23일  |  법인등록번호 211211-0012368  |  등록번호 전라북도 다01259  |  등록일 2009년 10월 27일
Copyright © 2017 (주)정읍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UPDATE : 2017.10.13 금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