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영원면분회(분회장 이진근) 회원들이 영원면사무소(면장 서종원) 인근 소재지와 백정기의사기념관 주변 도로변 환경정비활동을 벌였다.

영원면분회 이진근 회장과 회원 37명은 지난달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재지 주변 환경정비에 나선 것.
노인회 영원면분회 이진근 회장에 따르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특히, 일부 구간은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해 사고 요인을 제거하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배동진 영원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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