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면(면장 정용남)은 9월 28일 한전정읍지사 사회봉사단(지사장 김광의)과 함께 산내면 소금실 마을 조손가정을 찾아 온정을 전했다. 

이날 면직원과 한전봉사단원 등 7명은 추석 차례상 음식세트 등 소정의 생필품을 전달했다.<사진 및 자료제공 산내면 담당 최근영/정리 서세열 산내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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