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없이 커져버린 이 땅의 대형교회들에서 우리가 수도 없이 봐왔던 모습이기도 하지요.

교인에게 3대 중심은 하나님과 교회와 담임목사… 담임목사의 뜻은 곧 하나님의 뜻이라는 궤변…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 그들만의 주장과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 하는 그 무엇…

오죽하면 교회 세습 금지를 교회 헌법으로까지 정했었을까…

종교개혁 500년 만에 또다시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면 그것은 바로 이 땅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비감함…

마태복음의 한 장면입니다.

▶ 기사전문 (http://bit.ly/2zI5abw)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kr/774)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