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화물 자동차 공영 차고지

교통안전 환경 조성·운수 종사자 복지 증진 (주)정읍신문l승인2017.12.05l수정2017.12.0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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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IC 부근 하모동 일원에 조성된 화물 자동차 공영 차고지가 시가지 교통안전 환경 조성과 운수 종사자들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 화물 자동차 공영 차고지(이하 공영 차고지)는 전북도 내 최초의 화물 자동차 차고지다. 하모동 607번지 일원에 면적 2만9천421㎡, 주차면 수 178면(화물 118면, 승용 60면)을 조성, 지난해 11월 준공됐다. 야외운동기구와 자동판매기를 비롯, 운전자들을 위한 수면실과 세면실, 휴게실 등도 갖추고 있으며 2시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PC업무 등 사무 처리도 가능하다. 
공영 차고지는 '정읍시 화물 자동차 공영 차고지 관리 및 운영조례' 제7조에 따라 올해 4월 1일부터 유료화 됐다. 시에 따르면 현재 107대가 정기등록하고 이용하는 등 1일 평균 67대가 이용하고 있다.
공영 차고지는 영업용 화물차량 외는 이용할 수 없다. 이용 요금은 2.5톤 미만 화물차는 일 1천500원, 월 2만원, 연 21만6천원이다.또 2.5톤 초과 화물차는 일 3천원, 월 3만원, 연 32만4천원이다. <사진 및 자료제공 교통과 과장 윤복남, 담당 이하나/정리 경영지원편집실 임채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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