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의 문학동인지 ‘정읍문학 17집’이 출간됐다.

17집 특집 1에는 꾸준하게 맥을 이어온 제5회 정읍문학상 수상자를, 특집 2에는 정읍을 알린 역대 정읍사문학상을 수상한 시인과 수필가들로 꾸며졌다.
한편,지난달 25일에는 오영숙 시인 ‘내장산가는 길’ 시낭송 및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정읍문학(회장 류승훈)은 김동,주봉구,오세순,이창현,이성재,김철모,이희석,최형호,김만권,오영숙,박정희,홍진용,최신림,노준철 시인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최신림 중견시인이 사무국장을 맡아 정읍문학회의 살림을 맡고 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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