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입암면 이장협의회(회장 소성주)는 지난달 30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42포(10kg, 100만원상당)를 입암면에 기탁했다.  

소성주 이장협의회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입암면 담당 감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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