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이어 OB맥주 전북지점(지점장 이윤섭)은 지난 28일 정읍시 한솔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쌀 50포를 기부했다.

  OB맥주 전북지점 이윤섭 지점장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더욱 힘쓸 수 있게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3년째 계속적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마음까지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솔지역아동센터 박자희 시설장은 “OB맥주 전북지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방문해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정읍시 한솔지역아동센터 박자희 제공,임채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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