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소주는 고려시대에 몽골로부터 전해졌습니다. 물처럼 투명하고 향기로운 술. 고려인들을 단번에 매혹시킨 소주는 조선으로 바뀐 다음 더 깊게 뿌리를 내려 임금의 극진한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내가 목이 마를 때 오미자차를 마시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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