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요일 문화초대석을 진행하겠습니다. 영국에 이어서 아일랜드에서도 로힝야족 탄압에 대한 항의 표시로 미얀마 정치지도자 아웅산 수지에 대한 명예시민권을 박탈했다는 소식을 앞서 1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렇게 로힝야족에 대한 박해는 국제적인 공분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배우 정우성 씨가 바로 지난주 이들의 피난처가 되고 있는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국제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자격으로 현장에 간 건데, 오늘(14일) 정우성씨와의 2년 만에 두 번째 만남이지만 영화 이야기보다도 난민촌 취재기가 될 것 같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올해만 두 번 '난민촌' 방문했는데… Q. 휴양지 인근 난민촌…'쿠투팔롱'는 어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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