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문화관광축제 지원 대상 85개 축제를 발표했지만 정읍시가 실시중인 축제는 하나도 이에 끼지 못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12월 28일(목) 2018년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을 비롯해 최우수 축제 7개와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1개 등 41개 ’18년 문화관광축제와 40개 ’18년 문화관광육성축제를 선정·발표했다. 
그런가하면 문체부는 지난 연말 일간지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을 발표했지만 이 테마여행 코스에도 정읍은 없어 충격과 함께 아쉬움을 주고 있다.(이준화 기자/ 관련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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