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처지와 자신을 되돌아봐야 할 때...

운명 또한 자기주도적 생각으로 바꿀 수 있다? (주)정읍신문l승인2018.01.06l수정2018.01.0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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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부상

대한민국의 처지와 자신을 되돌아봐야 할 때...

무술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2018년은 또한 황금개띠의 해라고도 합니다. 그만큼 올해 운수가 좋다는 의미이겠지요? 제발 올해부터는 국민과 시민들이 희망이라는 단어를 달고 살아 보았으면 합니다.
그 징후가 북쪽으로부터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2018년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난 88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비약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민주적인 사회도 그렇고 말입니다.
그래서 평창과 황금개띠를 연계해 제2의 도약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해 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사회 곳곳은 운수대통의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듯 보여 안타깝습니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의 처지와, 그리고 자신을 되돌아보려는 냉철한 자기성찰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아직도 구태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가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나선 이유도 그중 소소한 일부이겠지만 말입니다. 어쨋거나 아직도 우리는 정치적으로 냉전과 분열됨이 위민(爲民)에 맞추어져 있질 않습니다. 국민적 의식 또한 상당수가 국가 의존적 형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 걱정이 많습니다.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면 대한민국은 운이 좋았던 것입니다. 물론 국민의 부지런함과 근면 성실의 기초가 그 근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함이 많아진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일본의 틈새시장과 중국의 부족함을, 우리가 활용하고 많이 이용했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일본이 제자리를 잡고 또한 중국이 이제는 대한민국의 기술적 우위를 따라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원이 턱없이 부족한 대한민국이 이제는 팔아먹을 게 자꾸만 사라지고 경쟁력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무쌍한 시대에서 우리가 살아남는 길은 국민적인 단결과 최첨단으로 향한 기술 개발뿐입니다.
정읍사회 운명 역시도 비슷합니다. 20~30만의 정읍시대서 작금의 11만시대의 흐름 또한 막아내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위대한 시민혁명이 필요한 것입니다.
정읍사회에 대한 지극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정읍을 희망의 땅으로 만들어 내는 것인지에 성찰의 고민이 더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시민과 유권자의 손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똑바른 지도자를 발굴해 내는 것뿐입니다.

운명 또한 자기주도적 생각으로 바꿀 수 있다?

우연한 기회에 세계에서 제일 큰 도시락 회사를 경영하는 CEO 김승호회장의 강의를 유튜브를 통해서 듣게 됐다.
항상 필자 역시 전하고 되새기는 말이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무언가 다르다는 게 또, 입증되는 순간을 그 때 확인했다.
생각의 차이 즉 생각의 비밀에 그 해답이 있었다. 그는 성공하려면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늘 보다는 내일 더 나아지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운명 또한 자기주도적인 생각으로서 바꾸어 나가면 바뀔 수가 있다고 했다.
꿈을 꾸어보지도 않고 목표를 설정해 구체적으로 메모해 확인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사람들에게서는 희망이라는 단어를 찾기란 쉽지는 않을 것이다.
생각을 해보지도 않고서 미리 겁먹고 포기하는 사람에게서는 미래를 기약할 수는 없다. 어찌됐든 2018년 새해는 황금개띠의 해이다. 큰 꿈을 모두가 구체적으로 세워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지난해 12월30일 오후, 본보가 토론대회를 통해서 선발한 청와대포럼 선후배 초청 송년회를 마련했다.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서 8년 전부터 본보가 개최해 오고 우승자들에게는 일본 연수기회를 부여해 왔다.
이 프로그램 역시도 지역청소년들에게 큰 꿈을 꾸도록 하기 위함으로부터 출발을 했다. 
작년에 선발한 8기생 중, 상산고에 진학 한 학생이 있는가하면 3기 하태성은 육사에, 4기생 정세은 학생은 이번 입시에서 고려대, 5기 이선학은 전북대, 이봉근은 조선대 등에 벌써부터 합격을 했다고 전했다. 물론 1기생 손지현 학생은 최연소로 정읍시청에 합격을 했는가하면 연세대 졸업반으로 행시를 준비하는 학생도 있다.
그래서 이날도 필자는 참석한 21명의 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은 정읍의 자랑이다. 그런 자부심으로 큰 꿈을 꾸면서 국가의 동량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잊지 말도록 강조했다. 그리고 그 큰 꿈들은 생각만으로는 절대로 안된다고 말했다. 반드시 행동하고 실천에 옮기는 자기 투자가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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