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送舊迎新)’은 참회와 발원의 기회

대한불교 조계종 내장사 신도의 밤 성황 이준화 기자l승인2018.01.08l수정2018.01.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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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과 공로상,심장병 어린이 이지유 쾌유 성금도

대한불교 조계종 내장사 신도의 밤 행사가 지난달 29일(금) 오후 6시부터 정읍사 웨딩홀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내장사 주지 도완스님과 대우스님 비롯한 스님과 거사림회(회장 이한희)와 관음회(회장 정근자),서래합창단(단장 오순덕)과 신도 등과 오경진 송하진 전북도지사 부인, 강광 전 정읍시장, 이도형 시의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우빈 사무장의 소개로 진행된 행사는 내빈소개에 이어 내장사 도완 주지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송년의 밤은 그냥 보내면 안된다. 송구영신이라는 말을 불교식 용어로 말하면 송구=참회,영신=발원으로 말할 수 있다”며 “내장사는 정읍시민들과 함께, 지역과 함께 하는 사찰이 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7년 한 해가 다사다난했지만 모든 일은 한 순간이다”고 했다.
도완 주지스님은 이어 “오늘 신도의 밤 행사를 준비한 거사림회와 관음회,서래합창단에게 큰 박수를 보내달라”며, 포교의 공로로 최홍석(서래합창단)씨와 샘골다례 정기진 회장에게 특별상, 거사림회 이태연씨, 관음회 이인덕씨에게 공로상을 전달했다.
이어 시상과 심장병으로 투병중인 이지유 어린이에게 도완스님이 격려금을 전달하며 쾌유를 빌었다.
이어 송하진 전북도지사 부인 오경진 사모와 이도형 시의원,강광 전 시장의 축사, 대우스님의 축시(감사의 절 합니다) 낭송이 진행돼 박수를 받았다.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부페식으로 마련된 저녁식사와 함께 장기자랑이 진행돼 푸짐한 선물이 전달됐다.(이준화 기자)

 
이준화 기자  yiju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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