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헌혈사랑터는 지난 11일 7시간동안 폭설에도 아랑곳없이 달려온 20명의 시민이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지역 정식헌혈센터 7곳과 정읍헌혈사랑터 중 최다 헌혈자를 기록했다.
현재 헌혈사랑터로 이용하고 있는 (구)시기파출소 건물이 낡아 올 8월에는 건물이 철거되어헌혈사랑터 운영이 위기에 처해 있다.(본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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