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산책

2월 19일(월)은 눈 대신 비가 내리고 얼음이 녹아서 물이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였다. 

이 무렵부터는 날씨가 많이 풀리고 나무에 싹이 돋기 시작한다. 봄을 알리기 시작한다. 
아직은 쌓인 눈과 빙판이 많은 내장산에도 지난 주말(17일) 따뜻한 봄기운에 눈이 녹아내리고 있었다. 내장사 정혜루처마 모습이다.(권경용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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