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김영재(53) 안전행정수석전문위원이 지난 2일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1차 농촌농식품및 복지분야 공약으로 △사회적농업 실천조직에 프로그램운영비 지급과 네트워크 구축비 지원을 위한 정읍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농업육성 지원 △다양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청년활동가 활동비 지원을 위한 농촌청년 활력단 양성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지채소 농작물재해보험 도입 △환경친화적 첨단 축산단지 조성과 축산분뇨 냄새 최소를 위한 지원사업 △가축전염병 발생예방및 효율적 차단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세척시설 현대화 추진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음식관광특구 지정육성 △첫째자녀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유치원및 초·중 ‘고교생 아침쌀 간편식 제공 등을 제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