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곧 미래다

(주)정읍신문l승인2018.03.10l수정2018.03.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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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정읍은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서 선현들의 충만한 민족에의 드높은 기개의 기상을 유추해 볼 수 있는 빛나는 업적의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고장이다. 또한 농경사회문화의 선도적 입지의 부응을 주도했던 자랑스런 고장이라 할 수 있다. 

예로부터 우리고장을 일컬어 기회의 땅이요, 변혁의 고장이라 지칭했음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명품 고장이라 할 수 있는 이곳, 우리고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예고 되고 있음을 혹자는 잘 알고 있다. 
그동안 숨겨져 왔던 역사이자 드러나지 않은 종교문화 역사로서 일제감정기 우리고장 정읍에서 발원 창교된 민족종교 보천교를 대상으로 한 학술대회 및 토론회가 서울 국회 회관을 비롯 여러 지방 단체에서 개최 내지는 열리고 있는 것이다.
 역사를 외면한 민족에게는 밝은 미래가 없음이라 했다.
일제 감정기 우리고장은 간악한 일제로부터의 보다 많은 날선 간섭에 의한 악행의 탄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던 고장이라 할 수 있다.
 나라의 주권마저도 유린당한 채 절망과 실의에 빠져있던 우리민족에게 미래지향적인 꿈의 실현을 고취시키며 국권 회복에 따른 민족 독립운동의 전면에서의 지대한 노력으로서 선전했던 교단이 우리고장의 보천교였던 것이다.
민족종교로서의 바탕을 토대로 빼앗긴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간절히 염원하며 목말라 했을 우리민족에게 마중물과도 같은 역할이라 할 수 있는 항일 독립 중심의 민족종교 단체로서 국권 회복 운동에 크게 이바지 했다. 
일제의 간교한 음해 공작내지는 편중위주의 악성루머에 의해 교단 본연의 본질이 잘못 왜곡되는 악순환의 관행으로서 교단의 위상이 실추되는 현실에 직면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신념있는 각계의 많은 지성인들의 지대한 관심사로서 보천교 교단의 역사적 재조명에 따른 행보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그러므로서 진정성 있는 교단의 진면목과 진실을 규명해 보임으로서 세간에 만연해 있는 그릇된 편견내지는 부적절한 곡해의 불신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마련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읍신문 대흥지국장
신병희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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