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전문 농업 경영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 육성을 위해 운영해오고 있는 ‘정읍단풍미인대학’이 지난 7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단풍미인대학은 올해 11회째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약용작물과와 친환경유기농업과, e-비니지스과, 생활문화과(꽃차)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자료제공 기술지원과 담당 김성효/정리 경영지원편집실 임채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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