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한병옥 예비후보 답변내용

정읍시장 예비 후보들에게 묻고 듣는다-(2) (주)정읍신문l승인2018.04.11l수정2018.04.1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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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한병옥 예비후보 답변내용

<질문1> 그간 민선 정읍시장의 역할, 잘했다고 생각하나 못했다고 생각하나. 잘했다면 누가, 못했다면 누가, 왜, 무엇 때문이지 그리고 나라면 이렇게 했을 것이라고 밝혀 달라. (100자 이내)

답변 : 그동안 특정 정당이 민선 정읍시장을 독점해 온 것에 현재 정읍시의 문제점이 있다. 저수지 물도 한 번씩은 바꿔야 한다. 지역에서도 권력교체가 필요하다.

<질문2>동학농민혁명보상에 관한 특별법 제2조에는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과 수탈로 일어난 고부봉기(1894년1월8일)가 빠진 1894년3월 이후(무장기포)부터 참여한 자로 한다고 되어 있다. 아주 잘못된 일이다. 그동안 전봉준의 생가에서부터 기념일제정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표출되었다. 그런 당치 않은 문귀를 즉각 삭제하는 등,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앞장서야 할 것으로 보는데 귀 후보는 어떻게 생각하는가?이 법을 개정내지 폐기하는데 앞장을 설 것인가, 아닌가, 또 국가기념일 제정으로서 후보가 생각한 타당한 날이 있다면 밝히시오.(30자 이내) 

답변 : 동학 특별법에 당연히 고부봉기가 들어가는 것이 맞다. 법 개정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 기념일은 황토현 전승일이 적절하다고 생각 한다.

<질문3>최근 10여년간 정읍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기여했는지 상세하게 기록해주시고, 직접 통화할 수가 있어 자문 내지는 협조를 요청할 수 있는 전북권과 중앙부처의 인사들(정치권포함)과 알만한 기업인들을 구체적으로 밝혀달라.(150자 이내) 

답변 : 정읍을 위해서는 여러 시민단체들에 소속되어 활동했다. 또한 영어전문학원을 운영 하면서 정읍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오고 있다. 정의당 소속 국회의원 모두와 직접 통화가 가능하다. 특별히 이정미 당대표, 노회찬 원내대표, 심상정 국회의원과는 언제든 통화가 가능하다. 정의당 후보로서 정읍시장에 당선된다면 정의당의 모든 국회의원들이 정읍을 각별하게 신경 쓸 것이다. 

<질문4>만약 시장에 당선시 각종 민간단체 초청행사에 참석할 것인가, 아닌가. 참석한다면 그 기준은 어떻게 정할 것인가? (30자 이내)

답변 : 다음 선거를 의식하는 행사 참석은 하지 않겠다. 다만 시민들의 삶속에 들어가서 공감할 수 있는 민간 행사는 참석할 것이다.

<질문5> 정읍시청 산하 각종 위원회가 많이 있다. 학교운영위원회처럼 심의 조정기구와 비슷한 심의 자문기구인 정읍시국제화추진위원회, 도시계획심의위원회, 건축심의위원회, 등 수많은 민간 참여 기구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기구가 대부분은 들러리와 거수기 자문형태의 기구들이라는 것이다. 후보가 당선되면 민간참여 자문의 성격을 가진 불필요한 시산하 기구를 정리하고 꼭 필요한 부문에서도 적임자 즉, 사안별로 현지실정을 잘 아는 전문가로 채우고 그 권한을 민간에 전격위임 할 것인지 여부를 밝혀달라. 당선 후에 정읍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민간 참여 기구를 하나 만들겠다면 무엇인가.(60자 이내)

답변 : 현재 존재하는 각종 위원회에 대한 대대적인 실사를 하겠다. 꼭 필요한 위원회만 제외하고 모두 폐기하겠다. 대신 실질적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할 수 있는 시민위원회를 구성하여 직접 민주주의를 강화하겠다. 

<질문6> 중복투자의 성격이 강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북면 고모네장터는 적정한 사업인가, 아닌가. 이와 더불어 농촌생산품의 판로개척 등 제값받기와 효율성을 기할 수 있는 대책이 있다면? (50자 이내)

답변 : 농산물은 판매 활로를 개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수도권 대도시와의 적극적인 자매결연을 통해서 유통 단계를 줄여 농민들에게 더 많은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

<질문7> 정읍시 예산의 그 세부적인 내용을 들여다보면 천편일률적인 나누어주기 또는 부서별 특별한 경쟁력과 생산성도 없는 사업인 지속성 사업이 적지 않다. 특히 국가공모사업이라는 것을 빌미로 당장 필요하거나 정읍시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에 파급효과가 미약한 사업 등을 추진하는 사례도 많다. 결국 건축 및 소방도로 등 토목공사의 위주의 발주는 투자대비 개발효과도 극히 미흡할 뿐만 아니라 그것의 유지관리비용도 만만치 않은 곳도 적지가 않게 드러났다.후보가 시장이라면 현재의 예산편성을 어떻게 바꾸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통한 변혁을 꾀 할 것인가? 연간 8천억원대 달하는 정읍시 예산의 분야별 배분 비율을 제시해 달라. (100자 이내)

답변 : 총사업비 100억 이상의 사업은 반드시 사업 계획서 준비 단계부터 시민들의 뜻을 물어서 반영하겠다. 현재처럼 이미 사업을 착공하고 어느 시점에 사업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청회를 하는 시스템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사업 시작 전에 시민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 정읍시 예산에서 교육관련 예산과 동학농민혁명 관련 예산을 대폭 증가시키겠다. 

<질문8> 현재 구 내장산광관호텔 추진 사업에 대한 대다수 시민들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 현재 사업주인 해동건설 김찬호 회장의 약속 불이행은 과거 유스호스텔 사업 추진의 잔디로와 비슷한 꼴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김회장이 작년 설계착수보고와 함께 올 3월 공사 진행을 약속한 후 이행하지 않은 탓이 크다.최근에는 군산 모인과의 접촉 거래설도 그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제보자에 말에 의하면 팔아라는 요청에 해동측이 거래액 100억을 요구해 혀를 차면서 돌아갔다는 말도 있다. 따라서 본보가 종합예술작품과 다름없는 정읍에서 호텔사업은 그만큼 정읍시의 향후, 사활을 건 중대한 것으로서 해동측과의 상생을 찾을 수 있는 해법과 대안,대응책이 있다면 무엇인가.(100자이내)

답변 : 해동건설측에 최대한 약속을 지키도록 하겠다. 다만 사업가는 사업의 수익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동건설만을 믿어서는 안 될 것이다. 

< 질문9>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 방안, 이대로 좋은가? 귀 후보의 견해를 50자 이내로 밝혀주시오. 

답변 : 원도심 활성화 방안의 핵심은 주민역량 강화라고 생각한다. 국비를 가져와서 단지 건물 몇 개만 짓는데 대부분의 예산을 사용한다면 미래에 운영비 부담을 정읍시가 안게 될 것이다.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질문10> 읍·면 소재지 우회도로 필요한 사업인가, 필요하지 않은 사업인가? (20자 이내)

답변 : 갈수록 인구도 감소하는데 더 이상의 도로건설은 크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예산을 도로건설이 아니라 일자리 창출, 즉 사람에게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질문11> 입암 전동차 생산공장 유치와 관련하여 시민기대치가 반감을 넘어 우려로 바뀌고 있다. 그와 연관하여 주천삼거리 군부대 부지를 의료산업단지로 추진을 꾀한 바 있다, 후보가 시장이라면 이곳을 어떻게 활용하겠는가? (100자 이내)

답변 : 첨단산업단지도 아직 미분양이 적지 않다. 주천삼거리 군부대 부지에는 정읍시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스포츠 단지로 추진하겠다.

<질문12> 모든 관급공사에 대한 발주에서부터 완공까지 공무원실명제를 추진할 의사가 있는지 여부, 관급자제 등을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지역업체에 우선순위를 두어서 실행할 의사가 있는지 밝혀주시오.(50자 이내)

답변 : 모든 관급공사에 공무원 실명제를 반드시 추진하겠다. 현행법을 어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역업체에 우선권을 주겠다.

<질문13> 정읍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준비한 시기는 언제부터이며, 밝힐 수 있는 권유자는 누구 누구들인가? (20자 이내)

답변 : 미국 유학 후 정읍에 돌아오면서부터 정읍시장 출마를 준비했다. 정의당 당원들의 강력한 출마 권유가 있다.

<질문14> 후보의 강점과 타 후보의 다른 점 등 자랑거리가 있다면 무엇인가.(50자 이내)

답변 : 젊고 참신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정읍의 기득권층들과의 관련이 전혀 없어서 정읍시정을 공평하고 균형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 정읍시 예산을 기득권 배불리기가 아닌 오직 시민들을 위해서 쓸 수 있다.

<질문15> 후보의 최종 학력 등과 경력을 요약해달라.(70자 이내)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정치학 박사. 정의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현) 노회찬 원내대표 정책특보(현) 심상정 대통령후보 정읍선대위원장(전) 전주대학교 객원교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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