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베너형 현수막 4년 넘게 게첨 방치 이해안돼”

타 현수막과 형평성 문제, 조속한 조치 필요 (주)정읍신문l승인2018.04.16l수정2018.04.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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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영무예다음 전봇대 불법부착물 빈축
미세먼지 문제, 정읍시 차원의 홍보와 대책도 

1370-1371호 편집위원회 여담-

본보 제1370호 편집위원회(위원장 조병훈) 회의가 지난달 28일(수) 오후 6시 30분 본사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불량도로 민원이 오랫동안 방치되는 이유와 민원해결 사업추진 기준 △지난 겨울 폭설과 추위 지속으로 지역 농특산물 지형도가 바뀔 정도로 피해가 우려되는 내용과 실태 △현안으로 정읍시장 궐위에 따른 시정 주요현안 추진 여부와 관련한 실태, 향후 전개 방향등을 심층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세월호 현수막이 4년 넘게 걸려 있는 이유와 형평성 문제 △사건사고 주의사항으로 대리운전을 빙자한 가짜 대리운전기사와 얼마전 시내에서 벌어진 외국인간 각목을 동원한 싸움을 사례로 한 대책 수립 여부 △기초질서 및 교통사고 예방 중요 기준 ‘도로 차선’ 절단 어떤 기준을 갖고 있는지 점검하기로 했다.
△지역화제로는 자산 2천억원을 돌파한 정읍새마을금고의 성장 이유와 타지역 새마을금고와의 비교 등에 대해 점검키로 했다.

▷본보 편집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전국적인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해 정읍시가 관심을 갖고 대안책이나 시민 대응방안을 알려줄 때가 된 것 같다고 했다.
미세먼지 수치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이유와 그에 따른 시 차원의 대책도 필요할 것으로 본 것이다.
오랜 논란중의 하나인 세월호 베너형 현수막이 4년여 넘게 도심 구간에 걸려 있는 점에 대해서도 형평성의 문제를 들어 철거가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세월호 추모와 관련한 베너형 현수막이 너무나 오랜 기간 게첨돼 있는 것은 정읍시의 안일한 대처때문이라는 시각이다.
또한 수백억이 소요되는 공사를 진행하면서 전봇대에 불법부착물 홍보를 벌이고 있는 ‘영무 예다음’측에 대해서도 정읍시의 적극적인 조치와 재발방지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좌측사진 하단)
도로보수와 관련해서도 미온적인 조치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을 전했다.
본보는 1369호 1면 보도를 통해 이같은 실태를 지적하며 보다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현재도 문제가 있는 구간으로 동초등학교-향교간 신호등 인근, 정읍아산병원 앞 곡선도로,대한여객-롯데마트에 이르는 구간의 경우는 인도가 없거나, 역 지하차도와 롯데마트 구간은 인도가 포장되지 않아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4월 4일 열린 1371호 편집위원회에서는 본보가 지속적인 보도를 통해 무질서 문제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전통시장 주변 실태 △추위와 폭설과 관내 농산물 지형도가 바뀌고 있는 사례 △장기간 민원에도 불구하고 불량도로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배경 △도심 주택가 주변 공터에 미관을 해치는 쓰레기 방치 문제에 대한 해결책 △정읍시장 예비후보들에 대해 본보가 실시한 질문과 답변에 대한 위원들의 견해 등을 듣고 종합기사와 시·도의원들의 질문에도 참고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태양광 설치 붐과 관련해 기후변화와 태양광 패널 세척 및 교체시 발생될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대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도이후 반응이나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서는 잘못된 도로구조로 인해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민원 해소에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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